대북제재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간부문의 대북 온실가스감축사업은 남북 에너지기술격차 해소, 기후변화 공동대응, K-탄소중립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로써, 향후 통일비용 절감과 한민족의 공생공영의 원천이 되는 사업임.

2015년 02월      북한 온실가스감축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체코 Topic Energo사와 배출권거래 MOU 체결

2018년 07월      체코 Topic Energo사와 대북 태양광 및 CDM사업 개발을 위한 MOU 체결

2019년 05월      이천 소수력발전 p-CDM사업 타당성 실사

2019년 09월      이천 소수력발전 p-CDM사업 Validation 추진(독일 TUV사)

2020년 12월      이천 소수력발전 p-CDM사업 UNFCCC 사이트 Upload (파일보기 클릭 >>)

2021년 02월      이천 소수력발전 p-CDM사업 UNFCCC 공식 등록 (2021.3.24)

• 지속적인 남북관계 개선 도구로써 민간부문의 대북 온실가스감축사업 활용 가능

•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 수단으로 활용 가능 및 “K-탄소중립” 모델 국제사회에 전파 효과

• 장기적으로 남북 에너지 기술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통일비용 절감에 기여

• 기후변화공동대응으로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